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키와 소고/2068년 (문단 편집) === [[가면라이더 지오 파이널 스테이지]] === >'''"헤이세이의 새벽이 끝날 일은 없다! 여기 있는 이들의 마음에 새겨져있는 [[헤이세이 라이더|싸움의 기억]]은 그렇게 간단하게 사라질 것이 아니다! [[토키와 소고|그렇지 않느냐?]]"''' >'''"[[어나더 키바|네놈 따위]]가, 이 나에게 손이라도 댈 수 있을거라 생각 마라!"''' 시공을 뛰어넘어 변신체인 오마 지오로 등장한다. 헤이세이가 사라져 존재할 수가 없는데 어째서 나타난 거냐고 묻는 히류에게, "헤이세이가 끝나는 일은 없다. 여기에 있는 모든 이들의 기억에 새겨진 싸움의 기억은 그리 간단히 사라지지 않는다"며 반박한다. 이후 오마 폼으로 변신해 어나더 라이더들을 상대하던 젊은 시절의 자신 앞에 나타나[* 어나더 라이더들을 격파하는 소고를 보며 "역시 젊은 시절의 나"라며 흐뭇해했다.] 자신도 가세하겠다며 덤벼드는 어나더 키바를 손짓만으로 박살내버리고, 어나더 오마 지오가 나타나면서 '''"지오 오마 폼, 오마 지오VS 어나더 오마 지오" 세 마왕의 결전이 실현,''' 젊은 시절의 자신과 힘을 합쳐 [[어나더 지오|어나더 오마 지오]]를 쓰러뜨린다. 그가 과거의 자신 앞에 직접 나타나 함께 싸워 주기까지 한 유일한 경우인데, 헤이세이의 우상화가 목적인 만큼 그 헤이세이를 뿌리부터 부정하고 쇼와를 부활시키겠다는 어나더 오마 지오만큼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싸움이 끝난 뒤에는 츠쿠요미가 소고, 게이츠와 대화하면서 오마 지오가 자신들을 도와준 이유에 대해 추측하는데, 지금은 미래가 바뀌어 (오마 지오가 되어도) 소고가 최고, 최선의 마왕이 된 게 아닐까하는 가능성을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